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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사장, 신고리 건설 현장 찾아…"중대재해 예방"

등록 2022.02.16 16:52:41수정 2022.02.16 17: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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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현장소장들과 간담회 진행

[세종=뉴시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지난 15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지난 15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이승재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정재훈 한수원 사장이 지난 15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과 협력사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에서 2300t 크레인 해체, 타워크레인 설치 작업 관련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후에는 현장 안전을 통제하는 안전상황실을 살피고 협력사 현장소장들과의 간담회도 진행했다.

앞서 한수원은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4월16일까지를 '중대재해 예방 특별 강조 기간'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협력사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비용 지원, 누구나 작업 중지를 요청할 수 있는 '세이프티 콜'(safety call) 제도 도입 등 안전 강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정 사장은 "중대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보건 관리를 더욱 공고히 해 한수원 직원뿐 아니라 협력사 직원 등 모두가 '출근하는 모습 그대로 안전하게 퇴근하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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