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육군 3사 임관식 참석…5개 사관학교 참석 '최초'
육군 3사 임관식 참석 MB 이후 12년 만…400여 예비 장교 축하
육·해·공·간호사관학교 순차 참석…임기 마지막 육군 3사 낙점
![[영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경북 영천시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생도들의 경례에 거수경례로 답하고 있다. 2022.02.28.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28/NISI20220228_0018538593_web.jpg?rnd=20220228141552)
[영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경북 영천시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생도들의 경례에 거수경례로 답하고 있다. 2022.02.28. [email protected]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후 경북 영천의 육군3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57기 졸업·임관식에 참석해 육군 장교 임관을 앞둔 477명의 생도들을 직접 축하·격려했다.
현직 대통령의 3사관학교 임관식 참석은 2010년 당시 이명박 대통령 이후 12년 만이다. 육·해·공군과 간호사관학교, 육군3사관학교까지 재임 중 5개 사관학교 임관식을 모두 참석한 것은 문 대통령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취임 이듬해인 2018년 3월6일 육군사관학교 임관식을 시작으로 매년 각 군별 임관식에 직접 참석해 생도들을 격려했다. 해군사관학교(19년 3월5일)·공군사관학교(20년 3월4일)·간호사관학교(21년 3월5일) 임관식을 찾았다.
국방개혁의 일환으로 기존 육군 중심의 군 문화에서 벗어나 각 군별 자긍심을 고취시킨다는 취지가 담겼다. 재임 중 5개 사관학교의 임관식을 찾은 대통령은 문 대통령이 건군 후 처음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이날 임관식에는 군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 원인철 합참의장,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박인호 공군참모총장, 김정수 해군참모총장, 김태성 해병대사령관, 이상철 군사안보지원사령관, 윌러드 빌러슨 미 8군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서주석 안보실 1차장, 박경미 대변인, 탁현민 의전비서관, 신지연 1부속비서관, 최상영 2부속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학과·군사훈련 성적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재현 소위에게 대통령상을 직접 시상했다. 이어서 김 여사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임관식에 참석하지 못한 부모들을 대신해 임관 장교들에게 계급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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