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민주주의 거목, 이해찬 전 총리 서거 애도"
"역대 민주정부의 든든한 뿌리, 민주당의 영원한 스승"
![[고양=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회의에서 활동방향 보고 및 의결을 하고 있다. 2025.12.02.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02/NISI20251202_0021082913_web.jpg?rnd=20251202154015)
[고양=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회의에서 활동방향 보고 및 의결을 하고 있다. 2025.12.02.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주주의의 거목, 이해찬 전 총리님의 서거를 마음 다해 애도한다. 타국에서 전해진 비보에 마음이 몹시 비통하다"고 밝혔다.
이어 "격랑의 현대사 한가운데서 일평생을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 국가 균형발전에 온몸을 던져오셨다"며 "그 삶이 곧 대한민국 민주주의 그 자체였다. 역대 민주정부의 든든한 뿌리이자 민주당의 영원한 스승이셨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 순간까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셨던 총리님의 삶과 가르침을 깊이 간직하며 지키겠다"며 "부디 편히 영면하시길 온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기원한다.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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