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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의 유산 찬찬히 다 읽어보겠다”...'故이어령 책' 역주행

등록 2022.02.28 14:57:45수정 2022.02.28 16: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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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사진=열림원 제공) 2022.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사진=열림원 제공) 2022.02.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지난 26일 별세한 고(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의 책들이 역주행하고 있다.

28일 서점가에 따르면 이 전 장관이 조선비즈 김지수 작가와 나눈 대화가 담긴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열림원)이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교보문고 인문 분야에서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이 책은 지난해 10월 출간됐지만 이 전 장관의 별세 소식이 알려지면서 다시 구매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알라딘에 따르면 이 책은 26일과 27일에 전주 주말 대비 판매량이 10배 올랐다. 주 구매층은 전체 구매자의 38.7%를 차지한 40대다.

[서울=뉴시스]책 '메멘토 모리' (사진 = 열림원) 2022.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책 '메멘토 모리' (사진 = 열림원) 2022.2.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이 전 장관의 생전 마지막 저작인 '메멘토 모리'(열림원)도 알라딘 일일 베스트셀러 9위에 올랐다. 알라딘은 고인의 추모 페이지를 마련, 독자들의 추모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댓글에는 “큰별이 졌다”, “남기고 가신 말씀 새기고 또 새기겠다”  “선생님이 그간 물려주신 지성의 유산 찬찬히 다 읽어보겠다” 등의 글들이 쓰여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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