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분양 3.1만 가구…대부분 대선 이후 몰려
수도권 약 1만6000채·지방 1만5000여 곳
![[서울=뉴시스] 3월 시도별 분양물량. (표=리얼투데이 제공)](https://img1.newsis.com/2022/02/28/NISI20220228_0000942322_web.jpg?rnd=20220228174605)
[서울=뉴시스] 3월 시도별 분양물량. (표=리얼투데이 제공)
1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는 61곳·3만6708가구(사전 청약·신혼희망타운·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1순위 청약 기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3만1169가구다.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1만6241가구(52.1%), 지방은 1만4928가구(47.9%)다. 경기가 1만820가구(19곳, 34.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인천 4155가구(6곳, 13.3%), 경남 3695가구(5곳, 11.9%), 충북 2345가구(2곳, 7.5%) 등 순이다.
대선 전 청약 접수를 받는 가구는 약 15.9%인 5000여 가구 뿐이다. 분양에 대한 관심도와 홍보 효과가 떨어질 것을 우려한 건설사들이 선거를 피해 분양 일정을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대선과 같은 대형 이슈는 청약 성적 리스크 요인으로 간주한다"며 "선거 이후에는 정책과 개발공약 등으로 가라앉은 시장 분위기가 바뀔 수 있어 역세권·대단지 아파트 위주로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DL건설은 2일 경기 안성 당왕지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7~116㎡, 1370가구다. 금성백조건설은 경기 화성 비봉지구에서 '화성비봉 예미지'를 선보인다.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76~84㎡, 917가구다.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경기 안양에서 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을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37층, 21개 동, 전용면적 41~99㎡, 2736가구 중 687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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