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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항목 320→463종 확대

등록 2022.03.02 15: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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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농식품 비교숙련도 평가서 능력 인정받아

[광주(경기)=뉴시스]경기 광주시가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항목을 확대한다, 사진은 잔류농약을 분석하는 모습

[광주(경기)=뉴시스]경기 광주시가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항목을 확대한다, 사진은 잔류농약을 분석하는 모습


[광주(경기)=뉴시스]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항목을 320종에서 463종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검사성분 확대 조치에 따른 것으로 추가한 성분 143종은 그동안 기존 잔류농약 검사 대상 320종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에 포함된 성분들은 토양·용수 등 농산물 재배환경 잔류 조사에서 검출 이력이 있고, 수출인증농산물 관리에 필요한 것들이다.

성분분석을 전담하는 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은 지난해 2월부터 운영 중이며 영국의 농식품 비교숙련도 평가프로그램(FAPAS)에서 잔류농약 분석 능력을 인정받아 총 700건의 분석을 완료했다.

분석은 무료로 진행되며 출하 전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지역 농민상담소에 비치된 시료 봉투에 재배농산물 1~2㎏을 담아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본관 2층)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정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잔류농약 분석항목 확대 추진은 출하 전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 강화를 통해 농업인들의 피해를 사전 방지하고 관내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성을 한층 더 높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과 식량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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