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울진 산불, 조기 진화 전력…원전 안전에도 만전"
"인명피해 방지가 최우선…가용자원 총동원"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영상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02.22.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22/NISI20220222_0018517114_web.jpg?rnd=20220222104722)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영상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02.22. [email protected]
문 대통령은 이날 경북 울진군에서 발생한 산불 상황을 보고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한울원전 안전조치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17분께 울진군 북면 두천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길이 강한 바람을 타고 민가 쪽으로 확산하면서 주민 40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이 한울원자력발전소 건물 뒤쪽까지 번지면서 소방당국은 한울원전본부 요청에 따라 대용량 방사포 시스템을 출동시켰다.
![[울진=뉴시스] 이바름 기자 = 4일 오전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 289 일원에서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2022.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04/NISI20220304_0018553682_web.jpg?rnd=20220304152251)
[울진=뉴시스] 이바름 기자 = 4일 오전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 289 일원에서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2022.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소방본부는 이보다 앞선 11시52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오후 2시10분에는 2단계로 격상했다.
소방청은 경북 울진군 산불 진화를 위해 전국 소방력을 동원하는 소방 동원령 1호를 이날만 세 차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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