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전국 30만377명 확진 '최다'…동시간 첫 30만명대
종전 동시간대 최다보다 3만1066명↑
수도권 54.7%…5개 지역서 '역대 최다'
![[서울=뉴시스] 이무열 기자 =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만2987명 발생한 11일 오전 대구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2.03.11.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11/NISI20220311_0018581353_web.jpg?rnd=20220311102307)
[서울=뉴시스] 이무열 기자 =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만2987명 발생한 11일 오전 대구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2.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금요일인 1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0만37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시간대 첫 30만명대 돌파이자 역대 최다 수치다. 지난 8일 발생한 종전 최다 발생 26만9311명을 3만1066명 차로 경신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30만37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인 10일 23만9713명보다 6만664명 많고, 일주일 전 금요일인 지난 4일 21만4646명보다는 8만5730명 급증했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6일 17만7491명, 7일 17만7918명을 보였다. 그러다 8일 26만9311명으로 늘었지만 9일 26만5830명, 10일 23만9713명으로 감소하다 이날 30만377명으로 치솟았다.
지역별로 경기 8만3319명, 서울 6만5156명, 인천 1만5964명 등 수도권에서 16만4439명(54.7%)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13만5938명(45.3%)이 나왔다.
부산 2만2920명, 경남 1만8076명, 충남 1만2900명, 대구 1만2377명, 경북 1만2034명, 울산 9101명, 광주 8390명, 대전 8026명, 강원 7790명, 전남 7674명, 전북 5994명, 충북 5961명, 제주 2512명, 세종 2183명이 확진됐다.
17개 시·도 중 서울·경기·대전·세종·충남·부산·울산·대구·경남·강원 등 10개 지역에서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를 넘어섰다. 이 중 대전·세종·충남·울산·대구는 하루 발생 최다 기록을 이미 넘겼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1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28만2987명으로, 사흘 만에 20만명대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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