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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의 '주총 근무복'…알렉산더 맥퀸은 어떤 브랜드?

등록 2022.03.17 17:05:58수정 2022.03.17 17: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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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호텔신라 장충사옥에서 열리는 제49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2.03.17.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호텔신라 장충사옥에서 열리는 제49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2.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올해 주주총회 현장에서도 영국 럭셔리 브랜드인 알렉산더 맥퀸 옷을 입고 나와 주목된다. 17일 오전 호텔신라 주주총회 참석을 위해 장충동 사옥에 등장한 이 사장은 심플하면서도 몸매 라인을 살려주는 검은색 재킷과 바지를 착용하고 나타났다.

이날 이 사장이 착용한 재킷은 영국 럭셔리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 제품이다. 어깨 부분 지퍼를 열면 각 잡힌 파워숄더 재킷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재킷 가격은 309만원이다.

그는 지난 2020년 주주총회 때도 같은 브랜드의 옷을 입고 등장했다.  당시 이 사장은 흰색 정장 안에 알렉산더 맥퀸 케이프(소매가 없는 망토 스타일의 코트)를 걸쳐 우아한 멋을 드러냈다.

알렉산더 맥퀸은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지방시의 수석 디자이너를 지냈지만 그때까진 크게 두각을 보이지 못했다. 이후 패션계의 악동으로 불리는데 특유의 해골 디자인 패션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알렉산더 맥퀸은 2000년대 초반 파리 패션계에서 큰 명성을 얻는다. 

이부진 사장의 세련된 패션 감각은 공식석 상에 등장할 때마다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주총장은 물론 자녀 졸업식, 심지어 장례식 등에서도 '이부진 패션'은 검색어 키워드 상위에 오를 정도다.

아들 임 모 군 졸업식에 흰색 케이프 코트를 입고 검정색 앵클부츠를 신은 모습이 단적인 사례다.

당시 착용한 브랜드는 '더로우'로 할리우드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애슐리 올슨과 메리 케이트 올슨 자매가 2006년 출시한 럭셔리 의류 브랜드다.

[서울=뉴시스]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호텔신라 장충사옥에서 열린 제47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호텔신라 제공) 2020.03.19.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호텔신라 장충사옥에서 열린 제47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호텔신라 제공)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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