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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北, 정부 교체기 추가 미사일 발사할 수도"

등록 2022.03.28 17:23:15수정 2022.03.28 21: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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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철, 해군작전사령부 방문해 점검

"이지스함, 올해 北 미사일 모두 탐지"

[서울=뉴시스] 합참 현장지도. 2022.03.28. (사진=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합참 현장지도. 2022.03.28. (사진=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원인철 합동참모의장이 정부 교체기에 북한이 추가로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원 의장은 28일 해군작전사령부(해작사)를 방문해 군사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원 의장은 1·2·3 함대사령관, 잠수함사령관 등 주요 지휘관과 화상 회의를 열었다.

원 의장은 "올해 들어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을 모두 탐지해 우리 군의 탄도탄 대응 능력을 보여준 이지스함의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우리 정부 교체기, 한·미 연합 훈련, 북한의 정주년 행사 등 주요 일정과 연계해 추가적인 미사일 발사와 군사적 긴장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각 작전사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하라"고 말했다.

원 의장은 또 "서해 꽃게성어기 도래에 따른 북 단속 선박의 NLL(북방한계선) 침범과 우리 어선의 NLL 월선 등 우발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현장에서 작전을 성공적으로 종결시킬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지속 유지하라"고 주문했다.

그는 "우리 어민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업 보호 지원 작전을 계획 단계부터 완벽하게 준비하고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서울=뉴시스] 합참 현장지도. 2022.03.28. (사진=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합참 현장지도. 2022.03.28. (사진=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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