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계 정성호·김남국, 송영길에 "지선 헌신해야"
"尹 집무실 이전, 소통 않고 실무 준비 안 돼 우려"
![[인천=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8일 인천 계양구 계산역 인근에서 열린 이재명 대선 후보 유세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08/NISI20220308_0018570205_web.jpg?rnd=20220308170440)
[인천=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8일 인천 계양구 계산역 인근에서 열린 이재명 대선 후보 유세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8. [email protected]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아침 일찍부터 정성호 민주당 의원과 함께 송 전 대표가 머물고 있는 경북 영천의 은해사를 방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대선 결과에 따른 지지자의 울분과 안타까움을 추스르고 모두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분, 나아가 부동산 등의 민생 문제 해결에 앞장설 수 있는 분이 그 역할을 한다면 지방선거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 전 대표는 무엇보다 대선 이후 지지자들의 울분과 안타까움을 먼저 걱정했다"며 "대선 이후 민주당의 쇄신과 변화를 요구하는 지지자들과 일반 시민의 목소리도 경청하고 있다면서, 자신이 느끼는 여러 가지 아쉬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부동산 정책 부분이 아쉬워 휴식과 함께 부동산 공부도 하고 계신다고 했다"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 대해서는 "대통령집무실 이전과 관련해 송 전 대표는 윤 당선인이 국민과 충분히 소통하지 않고, 실무적으로도 완벽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용산 이전을 강행하는 것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도 말씀을 나눴다"고 했다.
송 전 대표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팔공산의 정기가 서려있는 경북 영천 은해사로 정성호·김남국 의원께서 찾아오셨다. 차를 마시며 이번 대선에서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들의 기대에 어떻게 부응할지 길게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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