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혁신 위한 방안 논의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도시철도 발전과 시민행복 증진에 대한 청사진이 제시됐다.
부산교통공사는 18일 오후 본사 9층 강당에서 '부산교통공사 비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비전 보고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시 담당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
공사는 이날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으로 ▲미래교통 혁신의 중심 도시철도 ▲절대안심 도시철도 ▲시민행복 그린스마트 도시철도 등 3대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공사는 미래교통 혁신을 위해 ▲하단~녹산선·C-Bay-Park선 등 신규노선 확충 ▲동남권 핵심 인프라 간 이동시간 단축을 위한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BuTX) ▲1~2호선 연결 지선(부산진·좌천역-지게골역) 건설 ▲영도선 트램 건설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ICT 기반 사전예지시스템 구축 및 스마트 안전관리 로드맵 수립 ▲성능검증 결과 기반 집중 안전투자(5년간 6883억원) 등을 통해 지하철 내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공사는 또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최초로 미래형 모바일 승차권 시스템을 도입하고 멤버십·마일리지 제도를 정착해 이용고객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공사 전 임직원은 시민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철도망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각오로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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