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대명아파트 등 공동주택 르네상스 사업 활발
등록 2022.04.19 11:26:07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전북 완주군은 공동주택 르네상스 사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19이 밝혔다. 사진은 르네상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삼례 대명아파트 주민들이 반찬을 마련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완주군 제공) 2022.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4/19/NISI20220419_0000977831_web.jpg?rnd=20220419112320)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전북 완주군은 공동주택 르네상스 사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19이 밝혔다. 사진은 르네상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삼례 대명아파트 주민들이 반찬을 마련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완주군 제공) 2022.04.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에 선정된 삼례 대명아파트에서는 매주 월요일 리본을 이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수요일 방과 후 영어 학습, 목요일 꽃·식물을 이용한 힐링 활동, 일요일 반찬동아리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이 아파트는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맛 사랑 반찬동아리는 휴일을 이용한 반찬 만들기 활동으로 주변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나누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역의 르네상스 사업은 초기 취미활동에 집중됐으나 현재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환원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대명아파트에서도 지구환경을 위해 2021년도에는 고무통 화분 리사이클, 주변 공원·도로 환경지킴이 활동, 아이스팩 재사용을 위한 수거활동을 추진하기도 했다.
올해는 장바구니 이용하기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정례 대명아파트 대표는 “아파트 르네상스 공동체 활동이 삼례 대명아파트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얼른 코로나 시대가 지나가 더 많은 아파트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취미 활동지원을 통한 공동체 화합을 넘어서 공동체의 창업과 협동조합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환원과 지역문제 해결에도 공동체들이 앞장설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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