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비케이탑스는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와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경영안정화를 위해 유라인코리아 주식 50만주를 2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