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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위, 위원 다양성 확대 논의…내달 3일 토론회

등록 2022.05.30 17:44:25

문화예술진흥법 예술위 위원 선임조항 개정 제안

"청년·여성·장애인 등 대표성 확대 집중 토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다음달 3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예술현장의 다양성을 반영할 수 있는 예술위 위원 선임 제도의 필요성' 토론회를 개최한다. 2022.05.30.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다음달 3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예술현장의 다양성을 반영할 수 있는 예술위 위원 선임 제도의 필요성' 토론회를 개최한다. 2022.05.30.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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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다양성 확대를 위한 위원 선임제도 개선을 논의한다.

예술위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예술현장의 다양성을 반영할 수 있는 예술위 위원 선임 제도의 필요성'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예술위 청년예술TF와 김예지·유정주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예술위 위원 선임 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된다. 청년·여성·장애인 등의 대표성을 높이는 방안이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예술위 청년예술TF는 지난 2월 출범, 청년예술인들의 문화예술 의사결정 기구 참여 확대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박경신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교수가 '문화예술진흥법 개정 필요성과 개정 방향'을 발표한다. 홍태림 예술위 위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7기 위원 구성 다양성 평가와 과제'를 주제로 발제한다.

신민준 예술위 청년예술TF 팀장의 사회로 김혜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이산 예술위 성평등예술지원 소위원회 위원, 이건명 예술위 청년예술TF 위원, 김환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이은복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장이 토론을 진행한다.

예술위는 "청년·여성·장애인 등에 대한 예술정책 참여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예술위 의사결정 기구 구성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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