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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경쟁력 강화 '학과 자율혁신지원사업' 시행

등록 2022.06.23 14: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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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경쟁력 강화 '학과 자율혁신지원사업' 시행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가톨릭대학교는 최근 '2022~2024학년도 학과 혁신지원사업' 출범식을 갖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학과 자율혁신지원사업은 대학 및 학과 입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각 학과가 자율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가톨릭대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했다.

가톨릭대의 학과 자율혁신지원사업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신산업 선도형 학과 자율혁신 High-FIVE'는 대학 발전을 이끌 신산업 첨단분야 선도형 학과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첨단학과인 ▲의생명과학과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 ▲인공지능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등 4개 학과가 선정됐다.

가톨릭대는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와 '인공지능 클러스터'를 고도화하고 학사구조 및 특성화의 2단계 질적 혁신에 나선다.

학과 특화 발전전략 구현을 통한 '첨단 리모델링형 학과 자율혁신 Win-Win' 사업에는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국사학과 ▲국어국문학과 ▲국제학부 ▲사회복지학과 ▲생명공학과 ▲수학과 ▲식품영양학과 ▲에너지환경공학과 ▲정보통신전자공학부 ▲중국언어문화학과 ▲행정학과 ▲화학과 등 13개 학과(부)가 선정됐다.

각 학과는 신입생 및 재학생 충원율, 졸업생 취업률, 학과별 자체 선정 자율성과지표 등을 높이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가톨릭대는 학과들의 혁신 리모델링 비용을 최대 3년간 지원한다.

학과 자율혁신지원사업을 총괄하는 구본만 가톨릭대 CUK비전혁신원장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시대적 위기 속에서 대학과 학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학 구성원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며 "학과 자율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과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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