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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장마 농작물 피해 최소화…상황실 운영

등록 2022.06.27 10: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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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재해예방 현장.

농업재해예방 현장.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태풍·집중호우·폭염 등 자연 재난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주력한다. 시흥시는 오는 10월15일까지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내 4개 반(총괄지원·기반 시설·현장 대응·현장 기술지원반) 총 48명으로 편성된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은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 사전 점검과 병충해 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재해 발생 시 이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시흥시는 기상청이 올여름 강수량은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크고, 국지성 집중호우와 가을 태풍(9~10월)의 발생 빈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흥시는 상습 침수 농경지의 모니터링을 지속화하기로 하는 등 농작물 피해 발생에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석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뭄은 해소될 것으로 보이지만 이제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재해에 본격적으로 대비해야 할 시기인 만큼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해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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