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조장혁 "대학 시절 노래배틀서 짱 먹은 적 많아"

등록 2022.08.25 16:10:2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바람의 남자들' 6회 캡처 (사진=TV조선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바람의 남자들' 6회 캡처 (사진=TV조선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바람의 남자들' 가수 조장혁, 바비킴, 임정희가 '무대 장인'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4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물 '바람의 남자들' 6회에서는 김성주와 박창근을 필두로, 조장혁, 바비킴, 임정희가 출연해 강원도 양구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박창근은 이날 조장혁, 바비킴, 임정희와 함께 버스킹으로 방송의 문을 열었다. 박창근은 한영애의 '누구없소'로 매력적인 목소리를 뽐냈다. 여기에 돈 맥클린(Don McLean)의 '빈센트(Vincent)'와 산울림의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등의 무대로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다.

임정희는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Music Is My Life)'로 존재감을 드러낸 뒤,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선곡해 고혹적이고 몽환적인 음색을 자랑했다.

바비킴은 '소나무'와 이글스(Eagles)의 '호텔 캘리포니아(Hotel California)'로 극과 극의 매력을 오갔다. '소나무'를 부를 때는 감성적 소울을 담는가 하면, '호텔 캘리포니아'에서는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흥을 폭발시켰다. 또, 바비킴은 김성주의 요청으로 즉석에서 히트곡 '사랑 그 놈'을 불렀다.

조장혁은 본인의 대표곡 '중독된 사랑'을 열창했다. 이 밖에도 들국화의 '제발'과 '체인지(Change)', '러브(Love)' 등을 가창하며 허스키 보이스의 진수를 보였다.

환상적인 듀엣 무대도 펼쳐졌다. 박창근은 임정희와 권진원의 '살다보면'을 부르며 마음의 힐링을, 조장혁과는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OST '그대 떠나가도'를 부르면서 호흡을 자랑했다. 

이어진 토크 시간에서 조장혁은 "예전에는 대학로가 주말에 차 없는 거리였다"며 "대학생들이 신문지 깔고 막걸리를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노래로 배틀을 했었다 제가 그 때 몇 번 짱을 먹었었다"고 자화자찬했다.

바비킴은 "미국에 있을 때 가수, 코미디언, 연기자 등 무얼 해야 할지 몰라서 여러가질 도전했었다 코미디언을 뽑는 대회에도 3번이나 나갔었다"며 뜻밖의 얘기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