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더 전향한 여친, 애인 없다고 거짓말…'연참3'
![[서울=뉴시스] '연애의 참견 시즌3' 146회. 2022.10.19. (사진=KBS Joy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0/19/NISI20221019_0001109349_web.jpg?rnd=20221019090144)
[서울=뉴시스] '연애의 참견 시즌3' 146회. 2022.10.19. (사진=KBS Joy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바텐더인 여자친구가 직장에서 고민남의 존재를 숨겼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146회에서는 4세 연하 여자친구와 10개월째 연애 중인 고민남의 사연이 공개됐다.
여자친구는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바텐더로 일을 시작했다. 고민남도 처음에는 편견을 갖고 반대했지만, 이내 여자친구를 이해하고 응원했다. 하지만 서로 일하는 시간이 달라지면서 점점 만나는 횟수가 줄었고, 서로에게 서운함만 느꼈다.
이런 두 사람을 보며 스페셜 MC 임라라는 남자친구 손민수가 먼저 개그맨이 됐던 때를 떠올리며 "당시 난 백수라 시간이 많았는데 손민수는 바빠서 연락이 안 됐다. 안 헤어질 거면 슬프지만 상대가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나는 혼자 자기개발을 했다"고 말했다.
고민남은 여자친구와 화해하기 위해 직장을 찾아갔는데, 여자친구가 애인이 없어 외로워 죽겠다는 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여자친구는 주변에서 꼬치꼬치 캐묻는 게 귀찮아 고민남을 숨겼을 뿐 오해하지 말라고 변명했고, 손님의 차를 타고 퇴근하는 것도 별일 아니라며 자신을 이해해주길 원했다.
결국 고민남은 여자친구가 바텐더를 그만두길 바랐고 두 사람은 크게 다퉜다. 김숙은 "과거 회사 다니던 여자친구는 이제 없다. 고민남은 예전으로 돌아가길 바라지만 이미 그건 끝났다. 이젠 바텐더 여자친구와 계속 사귀냐 마냐를 고민해야 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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