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조물주' 양치승 "심은하와 같은 연기학원 다녔다"…'라스'
![[서울=뉴시스] '라디오스타' 양치승.2022.10.19.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0/19/NISI20221019_0001109571_web.jpg?rnd=20221019105226)
[서울=뉴시스] '라디오스타' 양치승.2022.10.19.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트레이너 양치승이 배우를 꿈꿨던 과거 시절을 고백한다.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라디오스타'는 개그맨 박수홍, 김용명과 유튜버 꽈추형 그리고 양치승이 출연하는 '뿜뿜 활력 오락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양치승은 그룹 'BTS' 멤버 진, 배우 김우빈과 한효주, 그룹 '소녀시대' 수영 등의 운동을 맡았던 장본인이다. 그는 "최근 신규 연예인 제자들이 늘어났다"며 합류한 새로운 제자의 정체를 공개한다.
이어 과거 배우를 꿈꿨던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배우 심은하와 같은 연기학원을 다녔다"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는다.
코로나19 여파로 수입이 60% 감소했던 헬스장의 근황도 공개한다. 그는 "지난 여름 폭우로 헬스장 침수 당시 뜻밖의 인물이 도움을 줘 뭉클했다"고 이야기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날 방송에서 양치승은 트레이너답게 게스트들의 근육 상태를 진단하고, 활력을 끌어올리는 운동법까지 공개한다는 후문.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