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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SM타운 정상화 비대위 "내년 상반기에는 개관해야"

등록 2022.12.14 14:40:53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창원문화복합타운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구현곤) 관계자들이 14일 경남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장기 표류 중인 창원문화복합타운(창원SM타운)의 조속한 개관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2.12.14. kgkang@newsis.com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창원문화복합타운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구현곤) 관계자들이 14일 경남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장기 표류 중인 창원문화복합타운(창원SM타운)의 조속한 개관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2.12.14.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창원문화복합타운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구현곤) 관계자들이 장기 표류 중인 창원문화복합타운(창원SM타운)의 조속한 개관을 촉구했다.

대책위 관계자들은 14일 경남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6년 4월 시행자 공모를 통해 시작된 창원문화복합타운 사업이 2021년 4월 준공 이후 창원시의 미숙한 행정 처리와 불필요한 정쟁으로 지금까지 파행돼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창원시가 발표한 장기 표류 주요 현안사업 감사결과 중간 발표에서 시행자와 조정 절차를 통해 개관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며 "하지만 특정 정당에서 창원시에게 끝없는 소송을 종용해 고통받는 창원시민을 다시금 정쟁의 소용돌이로 끌어들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창원문화복합타운 개관 지연으로 주변 상가는 입점 지연과 각종 소송에 휘말려 있으며, 창원시의 무리한 행정은 개업한 상가 자영업자들을 폐업이라는 낭떠러지로 밀어 넣고 있다"며 "주변 인프라 개발을 기대하고 분양받은 힐스테이트아티움시티 입주민은 개관 지연으로 인한 피해를 온몸으로 고스란히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리고 "이러한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조속한 개관"이라며 "창원시는 2024년 개관이라는 시민의 불편함과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황망한 계획을 버리고, 시행자와 빠른 조정과 협의를 통해 2023년 상반기 개관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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