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에퀴노르 코리아, 울산 아동·청소년 꿈 키운다

등록 2022.12.21 13:22:4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울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청소년 인재 양성 '아이리더' 장학금 기부

"에퀴노르의 기회 균등 가치 울산 시민과 나눌 수 있어 보람"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에퀴노르 코리아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열린 초록우산어린이 재단 울산본부 주최의 '산타원정대 2022, 산타는 바로 너' 행사에 참여해 울산 지역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를 준비하고 있다. 2022.12.21. (사진=엑세스 커뮤니케이션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에퀴노르 코리아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열린 초록우산어린이 재단 울산본부 주최의 '산타원정대 2022, 산타는 바로 너' 행사에 참여해 울산 지역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를 준비하고 있다. 2022.12.21. (사진=엑세스 커뮤니케이션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의 한국 법인 에퀴노르 코리아(Equinor Korea)는 21일 울산 지역 소외계층의 아이들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에퀴노르는 울산 지역 청소년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초록우산 '아이리더' 인재양성사업에서 선발된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산타 원정대 캠페인에 참여해 울주군, 동구 및 북구 저소득층 가정 및 보호아동을 위한 기부금도 기탁했다.

에퀴노르 코리아 자크 에티엔 미셸 대표이사는 "'모든 사람을 위한 기회의 균등'이란 에퀴노르의 가치를 울산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만들어갈 수 있도록 에퀴노르가 함께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일 에퀴노르 임직원들은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진행한 산타 원정대 선포식에 참여해 울산 지역 보호아동에게 보낼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박도현 전무는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데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아이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해 미래 인재가 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에퀴노르는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문화예술, 스포츠 분야에서 꿈을 키워가고 있는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히어로스 오브 투모로(Heroes of Tomorrow)'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런 취지로 울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에퀴노르 코리아는 울산시가 2018년 시작한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 사업에 참여해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