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일대기 뮤지컬로 느끼다…'이순신의 바다' 공연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27일 오후 3시와 7시 30분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 작품 '이순신의 바다' 공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뮤지컬 '이순신의 바다'는 이순신의 생애와 업적을 다룬 작품으로 명량해전에서 단 12척의 배로 적선 133척을 부수고 대승을 거둔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이후의 삶과 노량해전까지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비화를 그려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자식의 안위보다 더 먼저 나라를 걱정하는 이순신 어머니의 구국 정신과 어머니의 건강과 안위를 전장에서 걱정하는 이순신 장군의 효심이 잘 그려져 있는 충효 사상이 강조됐다.
이순신 역은 뮤지컬 레 미제라블, 노트르담 드 파리 등에서 활약했던 김성민, 어머니 초계 변씨 역은 정다미, 류성룡 역에 정성운, 도요토미히데요시 역은 신민호가 맡고 뮤지컬컴퍼니에이가 제작·주관했다. 뮤지컬컴퍼니에이는 '홍의장군 곽재우', '별의 여인 선덕', '화랑의 혼 문무대왕' 등을 제작한 역사 뮤지컬 전문제작사이다.
관람 희망자는 동래문화회관 홈페이지에 사전 예매해야 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시설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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