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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교·기업 협력 '에듀테크 소프트랩' 성과 알린다

등록 2023.02.14 12:00:00수정 2023.02.14 12: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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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일 이틀간 노보텔 엠배서더 강남서 개최

경기·광주·대구 지역별 운영 공유…우수팀 시상

"에듀테크 활용한 교육 현안 해결 연구도 추진"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지난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직원 대상으로 열린 디지털(게릴라) 포럼에서 직원들이 챗(Chat)GPT를 시연하고 있다. 2023.02.14.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지난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직원 대상으로 열린 디지털(게릴라) 포럼에서 직원들이 챗(Chat)GPT를 시연하고 있다. 2023.02.14.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오는 15~16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에듀테크 소프트랩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권역별 3곳의 거점기관을 선정, 인공지능(AI) 등 첨단 신기술을 교육 분야에 적용하는 에듀테크 기술을 가진 기업과 학교 등 교육 현장을 연결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의 사업이다.

업계에는 수요에 맞는 에듀테크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교육 현장에서는 활용 모델을 찾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021년 하반기부터 사업을 통해 에듀테크 기술을 직접 실증한 교사 우수 팀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토론회를 열어 기업과 전문가, 현장 교사가 에듀테크 활성화를 논의한다.

1일차인 오는 15일 ㈜소프트앤 사의 '퀴즈앤'을 활용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모델을 개발한 황영준 경기 고양 오금초 교사, 이현진 경기 온가람중 교사(최우수상) 등 총 4개 팀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수상자들은 당일 에듀테크 기술을 수업 등 교육 현장에 실제 적용해 본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교육현장에서 이야기하는 디지털 전환', '에듀테크 기업이 이야기하는 에듀테크 발전 방안' 등을 주제로 현장 교사와 에듀테크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갖는다. '한국형 에듀테크 생태계 구축 방향'을 주제로 전문가 포럼도 같은 날 개최한다.

2일차인 오는 16일에는 현재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광주교대 3곳이 각자의 운영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갖는다. 향후 사업의 개선 방향도 논의한다.

KERIS 관계자는 "올해 3차년도 사업에서는 에듀테크 실증을 확대 운영하고, 3개 권역 교육청,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실증 완료 제품의 현장 도입과 활용을 추진할 것"이라며 "교육 현안을 AI 등 디지털 신기술을 통해 해결하는 연구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이달까지 진행 중인 에듀테크 소프트랩 2차년도 사업을 통해 에듀테크 관련 기업 26개사가 참여했고, 현장 교사 387명과 학생·학부모 744명 등 1164명이 에듀테크를 활용한 연수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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