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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내달 첫 팬미팅…5분만에 전석 매진

등록 2023.02.18 11:08:20수정 2023.02.18 11: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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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르세라핌 팬미팅 포스터. 2023.02.18.(사진 = 쏘스뮤직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르세라핌 팬미팅 포스터. 2023.02.18.(사진 = 쏘스뮤직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18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첫 번재 팬미팅 'FEARNADA 2023 S/S'이 티켓 오픈 5분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팬미팅은 르세라핌이 데뷔 이후 처음 개최하는 팬미팅이다. 멤버들은 바쁜 일정에도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팬미팅명인 'FEARNADA'는 두려움의 DNA(A FEAR DNA)가 사라지고, 르세라핌을 통해 새롭게 피어난다는 뜻이다.

오는 3월 18일 오후 6시, 19일 오후 5시 이틀 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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