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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이달 7060가구 분양…수도권 5824가구

등록 2023.03.08 16:39:38수정 2023.03.08 19:01:47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이달 전국에서 10대 건설사가 아파트 7000여 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8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시공 능력 평가 상위 10위 건설사는 이달 전국 12곳에서 706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역별로 수도권 8곳 5824가구, 지방 4곳 1236가구다. 3월 예고된 물량 1만7887가구의 39.4%에 달한다.

대형 건설사가 시공하는 아파트는 입지 선정이 좋고, 차별화된 설계로 나와 수요자들이 선호도가 높다. 올해 '완판'을 달성한 단지도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한 곳들이다.

서울에서는 GS건설이 시공한 '강동 헤리티지 자이', '장위자이 레디언트'가 100% 계약을 마치는 데 성공했고, SK에코플랜트·롯데건설이 시공하는 '리버센 SK VIEW 롯데캐슬'도 전 가구 계약을 마무리했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둔촌주공 재건축도 무순위로 소형 타입만 넘어가는 등 전용면적 59㎡ 이상 주력 타입은 모두 계약을 마쳤고, 광명, 구리, 부산 등에서도 주요 건설사가 시공하는 아파트 완판 소식이 추가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일 전북 정읍에서는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고 29층, 전용 84·110㎡, 6개 동 총 707가구다.

충남 천안에서는 GS건설이 '북천안자이 포레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43~84㎡ 총 1348가구 규모며, 5년간의 의무 임대 종료와 전환 계약 후 잔여 가구 237가구(예정)를 공급한다.

또 GS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휘경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휘경자이 디센시아'를 분양할 계획이고, 파주 운정3지구 GTX-A운정역(가칭) 인근에서는 '운정자이 시그니처' 전용 74~134㎡, 총 988가구를 분양한다.

DL이앤씨는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전용 99·115㎡ 총 800가구를 내놓는다. 의왕에서는 대우, GS,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인덕원 퍼스비엘'을 분양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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