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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과속에 과실이 있다?…"구급차는 골든타임이 생명"

등록 2023.06.15 1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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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2023.06.15 (사진= JT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2023.06.15 (사진= JTBC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한블리'가 안타까운 사고를 조명한다.

15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구급차가 갑작스러운 유턴 차량과 충돌한 사고를 다룬다.

블랙박스 영상 속에는 심정지 환자 이송을 위해 빠르게 달리던 구급차가 상시 유턴 구역에서 순서를 지키지 않고 갑작스럽게 유턴하는 차량과 충돌, 차량 앞부분이 파손되는 장면이 담겼다.

이 사고로 구급차 운전자와 동승자인 응급구조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 치료 받았지만 영구적 장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소견을 받았다. 사이렌 등으로 긴급 상황을 알리며 주행했음에도 사고가 일어나 꿈을 잃게 된 청년들의 사연에 패널들 모두 탄식한다.

환자를 살리러 가던 응급 상황이었기에 경찰은 구급차 운전자에 긴급 자동차 특례를 적용해 벌금 등을 무효화시켰다. 그러나 상대 보험사는 지속적으로 구급차의 과속에 과실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수빈은 "구급차는 골든타임이 생명인데 과속이 잘못이면 어떻게 환자를 살리겠냐"며 분노를 표한다.

또한 왕복 10차선의 도로에서 발생한 무단횡단 사고도 다룬다. 영상에는 인천 송도의 한 사거리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가 차에 치여 그대로 차 지붕 위로 올라간 모습이 담겼다. 이 사고를 두고 규현은 "1초만 옆을 봤으면 좋겠다"며 당부의 말과 함께 경각심을 일깨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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