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대통령어린이집,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복지센터에 기탁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삼문동에 있는 꼬마대통령어린이집(원장 지영숙)은 원에서 개최한 아나바다 행사 후 발생한 수익금 전부를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삼문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아나바다 행사는 원생 가정에서 기부한 물품을 포함해 재원생들과 교직원 모두가 함께 텃밭에서 정성껏 길러 수확한 감자를 씻고 정리해 판매했다.
더불어 내일전통시장 도매신발(사장 이재훈)에서 신발 80여 켤레를 후원받았고, 상남면의 개인 후원자로부터 오이고추 3박스를 지원받는 등 지역사회의 참여로 더욱 풍성한 행사를 진행했다.
지영숙 원장은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사랑을 듬뿍 담가 키운 감자를 판 수익금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큰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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