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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상품 '핫딜'로...11번가 썸머 블프 본격 시작

등록 2023.07.11 09: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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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썸머 블랙프라이데이 본격 시작(사진=11번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1번가 썸머 블랙프라이데이 본격 시작(사진=11번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11번가와 아마존이 함께하는 올여름 최대 규모의 해외직구 쇼핑축제 '썸머 블랙프라이데이(썸머 블프)'가 11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11번가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썸머 블프'를 열고 행사 메인 상품인 '핫 딜'을 최대 52% 할인 판매한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와 11번가 해외직구 카테고리, 우주패스 가입 고객 전용 상품까지 '핫 딜'로 선보이는 제품만 수십만 개다.

11번가는 국내가 대비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 국내에서 찾기 힘든 해외 브랜드 상품을 최대한 확보해 '핫 딜'의 구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여기에 가전·디지털, 식품·건강, 스포츠·레저, 패션, 화장품, 주방용품 등 베스트 직구템들도 총 망라했다.

11번가는 '썸머 블프' 기간 총 세 차례의 라이브 방송으로 ‘핫 딜’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아마존 장바구니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과 '7% 할인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카드사별 최대 '10% 할인쿠폰'(7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 등 쿠폰 3종을 ID당 1장씩 매일 지급한다.

또 '썸머 블프'에서는 11번가 내 입점한 아이허브, 오플닷컴, 비타트라, 스트로베리넷 등 글로벌 제휴몰과 미국, 중국, 독일, 호주, 일본, 캐나다 등 총 10여 개국 해외 셀러와 연계한 총 300만 개 해외직구 상품 할인도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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