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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에 광주·전남 5개사 선정

등록 2023.07.12 11:36:03수정 2023.07.12 13:18:05

친환경·에너지 분야 한국그리드포밍, 에니트, 에이버츄얼

바이오·헬스 분야 프로앱텍, 미래 모빌리티 분야 클리카

[광주=뉴시스] 호남통계청 청사

[광주=뉴시스] 호남통계청 청사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광주·전남지역에서 5개 기업이 선정됐다.

12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초격차 프로젝트는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딥테크 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5년간 민관 합동으로 2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광주·전남지역에서 ㈜한국그리드포밍 등 5개 기업이 선정됐다.
 
㈜한국그리드포밍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창업패키지(친환경·에너지분야) 주관기관인 한전에서 선발한 25개사 중 유일하게 전남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국전력거래소 사내벤처로 출발한 1호 분사 창업기업으로 탄소중립 전력망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그리드포밍 설비를 개발하고 있다.

바이오·헬스분야에서 광주 ㈜프로앱텍(대표 조정행)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광주 ㈜클리카(대표 김나율)가 선정됐다.

친환경·에너지 분야에서는 광주지역 ㈜에니트(대표 기송도), ㈜에이버츄얼(대표 김태준)가 각각 뽑혔다.
 
이들 스타트업은 향후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자금과 기업 수요에 따라 5억원의 R&D 자금 등 총 11억원의 자금을 직접지원 받고 정책자금·보증·수출 등을 연계 지원 받는다.

조종래 광주전남중기청장은  "초격차 프로젝트를 통해 신산업 스타트업이 우리나라의 경제를 책임지는 유니콘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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