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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600억 친정 재력 고백…"엄마 첩이라는 소문 싫었다"

등록 2026.08.21 00:00:00

[서울=뉴시스] 김가연.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가연.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김가연이 재력가 집안이라는 설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김가연, 임요한 부부가 출연했다.

영상에서 김가연은 그동안 알려진 아버지가 300억 재력가라는 소문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가연은 질문을 받고 그는 "그랬었다. 600억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가 사업체를 하시는데 그게 잘 됐다. 아버지 회사 사무실에 갔다가 경리 언니들이 얘기하는 걸 잠깐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게 회사 재산이지 아버지의 개인 재산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가연은 어린 시절 남다른 미모로 유명했던 어머니에 대한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어머니가 육성회장을 맡았다며 "치맛바람이 있는 건 확실하다. 내가 그걸 되게 싫어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너무 예뻐서 싫었다. 학교에 오면 엄마가 아니라 언니냐고 그랬다. 한때는 엄마가 첩이라는 소문도 있었다"며 "그런 얘기 들은 게 싫어서 엄마가 학교 오는 게 싫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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