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주거 확보' 보은군, 공공임대주택 100호 추가 건립
군, 국토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 선정

보은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주거 공간 확보를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추가 건립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100호 규모의 중소기업근로자 공공임대주택이 건립된다. 국토교통부 주관 '2023 상반기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에 선정되면서다.
군은 총 사업비 169억원을 투입해 2025년 3월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 완공 예상 시기는 2026년 10월이다.
이곳에는 주거 공간 외에도 공동 세탁시설과 공유 오피스 등 편의 공간도 함께 들어선다.
현재 군에는 근로자 거주를 위한 20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이 조성돼 있다. 다만 제3일반산업단지 신규 조성 등으로 중소기업 근로자 증가가 예상되면서 이들의 주거 공간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실제로 행복주택을 입주하려는 대기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지역 기업들은 숙소 관련 애로사항을 안고 있었다.
공공임대주택 100호가 추가 건립되면 안정적인 기업활동 지원, 보은군 거주 인구유입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기업들의 청년층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주거복지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거 수요에 대응해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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