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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사우디서 바레인군 사망 애도…예멘 평화 노력해야"

등록 2023.10.02 16:39:01수정 2023.10.02 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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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고조 행위 최대한 자제해야"

[사나(예멘)=신화/뉴시스] 예멘의 수도 사나에서 7월 4일 반이스라엘 시위대가 시내를 메우고 행진하고 있다. 내전이 계속중인 남부 타이즈주 모카시에서는 유력 반후티 정당의 지도자 알-하이시가 5일 (현지시간) 정체불명의 총격대에게 암살당했다.

[사나(예멘)=신화/뉴시스] 예멘의 수도 사나에서 7월 4일 반이스라엘 시위대가 시내를 메우고 행진하고 있다. 내전이 계속중인 남부 타이즈주 모카시에서는 유력 반후티 정당의 지도자 알-하이시가 5일 (현지시간) 정체불명의 총격대에게 암살당했다.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외교부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국경지대에서 바레인군이 공격을 받아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애도를 표했다.

외교부는 2일 대변인 명의 성명을 내고 "우리 정부는 사망한 바레인 군인 및 유가족에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이번 공격을 규탄하며, 모든 관련 당사자가 예멘 내 평화와 안정 달성을 위한 노력에 역행하는 긴장 고조 행위를 최대한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시아파 반군 후티 협상단은 지난달 14∼18일(현지시간) 닷새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평화협상을 위한 회담 일정을 마쳤다.

사우디 외무부는 성명에서 "예멘이 평화로 향하도록 하는 로드맵을 성사하기 위해 열린 진지한 회담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는 사실을 환영한다"고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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