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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물결·목공체험·뮤지컬…가을축제 가득한 서울의 공원

등록 2023.10.04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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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개 공원서 축제·박람회 등 준비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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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 11개 공원·숲에서 10~11월 서울억새축제, 서울정원박람회, 사계축제 '가을'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는 '제22회 서울억새축제'가 14일부터 7일간 진행된다. '억새와 함께하는 10월의 러브레터'라는 주제 아 은빛 억새물결로 물든다. 억새밭 경관조명&불빛공연, 포토존&소원터널,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야경을 구경할 수 있는 전망대도 운영한다.  

'서울 목공 한마당'은 하늘공원 일대에서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서각·목부작(국화) 전시와 목공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했다.

하늘공원 둘레길에서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신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가 8일 진행된다. 또 7일에는 월드컵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숲 축제'를 서울정원박람회와 연계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월드컵공원 평화의공원에서도 8~9일 이틀간 사계축제 '가을' 행사가 진행된다. 가을 숲속에서 정원탐험, 시쓰기, 창작국악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 인 탱크'와 '2023 탱크예술제'가 열린다.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숲속을 무대로 다양한 문화공연(오케스트라, 버블쇼, 뮤지컬 등)이 진행되는 '행복길 콘서트'가 7일 선보인다. '경춘선숲길 뮤지컬 갈라콘서트'는 15일 경춘선숲길 잔디마당에서 뮤지컬, 패션헤나 체험, 게임 등 여가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서울숲, 매헌시민의숲에서도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건강프로그램, 노인·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용산가족공원에서는 탈곡 및 목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용산가족공원 가을걷이 한마당'이, 서울식물원에서는 향기를 콘셉트로 한 '누군가의 식물원 vol3. 향기로운 식물원'을 준비했다. 남산공원에서도 남산 석호정 활쏘기 대회 등 가을 단풍철 나들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서울의 공원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다채로운 가을축제들을 만끽해 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원의 매력을 느끼며 삶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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