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노위, SPC· DL그룹 회장·쿠팡CLS 대표 추가 증인 채택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에게는 종감 출석 다시 요구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이강섭 샤니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10.12.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0/12/NISI20231012_0020088238_web.jpg?rnd=20231012171938)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이강섭 샤니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10.12. [email protected]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에게는 종합감사 출석을 다시 요구하는 변경의 건을 의결했다.
환노위는 이날 국정감사 도중 전체회의를 열어 '2023년 국정감사 증인 추가 및 변경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환노위는 허 회장과 이 회장, 홍용준 쿠팡 CLS 공동대표를 26일 노동부 종합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허 회장은 SPC 계열사인 샤니 성남공장 사망사고와 관련해 추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지난 12일 노동부 국정감사에 이강섭 샤니 대표이사를 불러 SPC그룹의 잦은 산업재해를 질타한 바 있다.
이 회장은 부산 연제구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DL이앤씨 하청업체인 KCC 소속 20대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질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마창진 DL이앤씨 대표이사도 12일 국감에 출석해 하청업체에 책임을 떠밀고 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최근 경기 군포시에서 쿠팡 퀵플렉스 배송 기사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쿠팡 물류배송 자회사인 쿠팡 CLS의 인사노무 담당인 홍 대표를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다.
환노위는 대규모 임금 체불 사태를 야기한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에 대해서도 종합감사 출석을 요구했다. 박 회장은 12일 노동부 국정감사에 건강상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바 있다.
국민의힘 간사인 임이자 의원은 "임금 체불과 관련해 법무법인 자료를 봤음에도 담보가 될 수 없다는 얘기가 있다"며 "지난번 건강상, 암투병 치료로) 불출석 사유서를 냈는데 (당일) 운동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은주 정의당 의원은 "증인으로 출석 요구한 날 실제로 진료도 아닌데 그걸 근거로 불출석 사유서로 냈다"며 "동행명령까지 내리지 않으면 출석을 담보할 수 없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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