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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혁신벤처 포럼…민테크·그리즈위드 등 산업장관 표창

등록 2023.11.30 06:00:00수정 2023.11.30 08: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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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펀드 운용사, '에너지 투자기관 협의회' 발족

에너지혁신벤처 포럼…민테크·그리즈위드 등 산업장관 표창


[세종=뉴시스]이승주 기자 = 배터리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한 민테크의 이재훈 전무이사 등 7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제3회 에너지혁신벤처 C-Tech포럼'을 열고 에너지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에 기여한 이들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분산자원 융합 솔루션을 활성화한 그리즈위드의 류준우 사장과 수소연료전지 상업생태계를 조성한 테라릭스의 백상철 상무를 포함한 7명이 배터리 재사용과 분산자원 융합 솔루션, 풍력 유지보수(O&M) 등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부 장관상을 받는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에너지 분야 전문펀드 운용사와 유관기관이 모여 '에너지 투자기관 협의회'를 발족한다. 이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에너지 기술 시장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정기적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망한 신기술을 가진 우수기업 발굴에 협력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에너지혁신벤처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대표적인 펀드로 1000억원 규모의 '탄소중립·에너지혁신벤처'와 500억원 규모의 '에너지 해외진출' 등이 있다.

최연우 산업부 에너지정책관은 "탄소중립과 에너지안보로 변화하는 에너지 패러다임의 주인공은 에너지혁신벤처"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며 업계가 체감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하고 사업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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