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고교학점제 박람회 개최

경남교육청
이번 박람회는 2023~2024년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지원과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도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교학점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주요 행사 내용은 ▲다양한 주제 특강(진로, 초청, 교육과정) ▲상담과 체험으로 진로 찾기(진로・탐색 체험, 진로・학업 설계 일대일 상담) ▲미리 가보는 고등학교(일반고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준비학교관) 등이다.
한국교원대 곽영순 교수와 대구교대 임유나 교수가 ‘다양한 주제 특강’에 참여한다.
곽 교수는 12월2일 ‘고교학점제와 대학 입시의 관계 이해’, 임 교수는 12월3일 ‘미래 사회 변화와 우리나라 학교 교육, 교육과정’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또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 진로교육담당 장학사와 고교학점제 핵심 교원이 각각 진로와 교육과정을 현장감 있게 안내한다.
‘상담과 체험으로 진로 찾기’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일대일 진로・학업 설계 상담으로 진행된다.
도내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상담위원으로 참여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학생 맞춤형 학업 설계 방법을 소개한다.
‘미리 가보는 고등학교’에는 고교학점제 연구・준비학교뿐만 아니라 올해 개교한 경남온라인학교도 참여해 도내 30개 학교의 운영 성과 발표, 특색있는 교육 활동과 프로그램 소개 등 학교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다양한 고교학점제 관련 특강과 진로・학업 설계 상담 등 참여 신청은 경남 고교학점제 박람회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상담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일대일 진로・학업 설계 상담은 온・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 고교학점제 박람회 누리집(https://경남고교학점제.kr)을 참고하면 된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에서 그려나가고 있는 고교학점제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도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고등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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