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백운호수도서관 ‘작가와의 만남’…13일 신유미·16일 김민식

백운호수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개최 안내문.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 백운호수 도서관이 오는 13일과 16일 2회에 걸쳐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어린이 동반 가족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13일에는 신유미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오후 7시 ‘너는 소리’를 주제로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작가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면 그림책을 읽어준다.
신 작가는 ‘너는 소리’, ‘앨버트로스의 꿈’, ‘산의 노래’ 등을 쓰고 그렸다.
또 16일에는 김민식 작가와 만난다. 오후 3시부터 ‘고령화 시대, 노후의 외로움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라는 주제로 100세 시대 외로움을 즐거움으로 바꿀 방법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김 작가는 시트콤 ‘뉴 논스톱’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백상예술대상 연출상을 받은 가운데 현재는 세명대학교 저널리즘 대학원 교수로 활동한다.
대표적 저서로는 ‘외로움 수업’,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 ‘영어책 한 권 외워 봤니?’ 등을 꼽는다. 희망자는 백운호수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백운호수 도서관(031-345-2795)에서 안내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고 따뜻한 12월을 보내시기를 기대한다"라며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사색과 독서의 즐거움을 향유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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