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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급 외모' 사연자에…서장훈 일침 "친구들 끊어"

등록 2026.01.15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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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지난 12일 방영된 KBS 2TV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방송인 서장훈이 주변에서 이른바 '신세경급 외모'로 불린다는 사연자를 향해 "그 친구들부터 안 만나야 한다"고 직언했다. (사진=KBS 2TV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지난 12일 방영된 KBS 2TV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방송인 서장훈이 주변에서 이른바 '신세경급 외모'로 불린다는 사연자를 향해 "그 친구들부터 안 만나야 한다"고 직언했다. (사진=KBS 2TV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방송인 서장훈이 주변에서 이른바 '신세경급 외모'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는 사연자에게 "그 친구들부터 안 만나야 한다"고 직언했다.

지난 12일 방영된 KBS 2TV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34세 여성이 출연했다.

사연자는 "주변 친구들로부터 '신세경급 외모'라는 칭찬을 듣고 있다"며 "저의 본모습을 아껴줄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자신을 '영어 과외 교사'라 소개한 사연자는 소득에 대해 "많을 때는 세전 연봉이 1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사연자는 "친구들이 학벌도 좋고 똑똑하니까 부자도 만날 수 있다고 말하곤 한다"며 "그런 이야기와 상관없이 저를 진지하게 좋아해 줄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이야기를 듣고 한숨을 쉬며 "난이도가 갑자기 너무 높아졌다.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난처해했다.

"(친구들하고) 자주 보는 사이냐" 재차 묻던 그는 사연자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친구들이 계속 그런 말을 한다는 것 아니냐"며 "그 친구들부터 안 만나야 한다. 왜 자꾸 바람을 넣냐"고 일침을 날렸다.

[뉴시스] 지난 12일 방영된 KBS 2TV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방송인 서장훈이 주변에서 이른바 '신세경급 외모'로 불린다는 사연자를 향해 "그 친구들부터 안 만나야 한다"고 직언했다. (사진=KBS 2TV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시스] 지난 12일 방영된 KBS 2TV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방송인 서장훈이 주변에서 이른바 '신세경급 외모'로 불린다는 사연자를 향해 "그 친구들부터 안 만나야 한다"고 직언했다. (사진=KBS 2TV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사연자는 "어떤 소속사 사장님이 인플루언서 모델로 키워보고 싶다고 제안했다"는 이야기도 꺼냈다. 

이에 이수근은 "조심해야 한다. 사기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서장훈이 "해당 소속사 사장을 어디서 만났는지" 묻자 사연자는 "부업으로 모델 앱에 직접 구인 글을 올렸다"고 말했다.

사연자는 연애 경험에 대해 "국제 연애, 데이팅 앱 등 다양한 만남을 시도하며 약 10명과의 연애했지만, 대부분 짧은 연애였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자신을 지나치게 높게 평가하고 주변 평가에 휘둘리면 인생이 고달파진다"며 "자신감을 잃으라는 말이 아니라, 냉정하고 겸손하게 자신을 바라볼 때 더 현실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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