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뉴시티 특위, 19일 당협위원장 회의…메가시티법 추진 시점 논의
조세법·국토개발권 법안 포함 검토
"새로운 지역 포함할 것…상승효과"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4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강기정(오른쪽) 광주시장과 조경태 뉴시티프로젝트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서남권 메가시티 구축 정책 토론회를 앞두고 악수하고 있다. 2023.12.04. hyein034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2/04/NISI20231204_0020151792_web.jpg?rnd=20231204165427)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4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강기정(오른쪽) 광주시장과 조경태 뉴시티프로젝트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서남권 메가시티 구축 정책 토론회를 앞두고 악수하고 있다. 2023.12.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가 오는 19일 관련 지역 당협위원장들과 회의를 갖고 행정통합특별법 추진 시점을 논의한다.
내년 총선을 4개월 여 앞둔 상황에서 연내 적절한 시점에 거센 파급력을 갖고 있는 '지역통합' 어젠다를 던져 여론을 선점하겠다는 의도다.
특위는 서울 편입에 회의적인 수도권 지역들에 대한 유인책으로 지자체에 국세 세목과 세율을 정할 권한을 주는 조세 관련 법안과 지자체 스스로 도시 개발할 재량권을 주는 국토개발이용권이 담긴 법안 등도 '메가시티특별법'에 포함시키는 안도 검토 중이다.
조경태 특위 위원장은 "각 지자체에서 동의해야 하기 때문에 (지자체)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김포처럼 (편입)하겠다고 하면 강한 인센티브를 주려고 한다. 그런 쪽으로 얘기를 해보려 한다"고 설명했다.
특위는 연말까지 대구와 대전 등 지자체 입장을 수렴해 서울·광주·부산 등 3축 뿐만 '3+2' 메가시티가 가능하다면 함께 추진할 구상도 갖고 있다.
한 특위 위원은 "처음에 얘기했던 지역들 외에도 새로운 지역들도 할 수 있다면 발굴해 포함할 것"이라며 "이왕이면 더 많은 지역을 (포함)해야 전체적 그림이 나오고 메가시티 상승 효과가 커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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