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잭슨에 밀린 김민선, 월드컵 2차 레이스는 은메달
4차 대회 2차 레이스서 37초96…잭슨에 뒤져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신화/뉴시스] 김민선이 8일(현지시각) 폴란드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의 로도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여자 500m 1부리그 1차 레이스에서 1위로 골인한 후 웃음 짓고 있다. 김민선은 37초82로 우승하며 두 대회 연속 5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12.09.](https://img1.newsis.com/2023/12/09/NISI20231209_0020157139_web.jpg?rnd=20231209175424)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신화/뉴시스] 김민선이 8일(현지시각) 폴란드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의 로도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여자 500m 1부리그 1차 레이스에서 1위로 골인한 후 웃음 짓고 있다. 김민선은 37초82로 우승하며 두 대회 연속 5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12.09.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땄던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차 레이스에서는 은메달을 땄다.
김민선은 10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 2차 레이스에서 37초96로 2위에 올랐다.
10조 아웃코스에서 시작한 김민선은 첫 100m 구간을 전체 2위인 10초49로 통과한 뒤 역주하며 1위 등극을 노렸지만 37초80을 기록한 에린 잭슨(미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9일 열린 1차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한 그는 2차 레이스에서도 메달을 따며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김민선은 현재까지 여자 500m 종목 월드컵 랭킹 포인트 352점을 확보하며 374점인 잭슨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올해 31세인 잭슨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다.
같은 날 열린 남자 500m 디비전A 1차 레이스에서는 김준호(강원도청)가 34초98로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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