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새봄 공개열애…상대는 박강성 아들

박현준·'네이처' 새봄
새롬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다사다난한 23년"이라며 박현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바닷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이날 박현준 역시 인스타그램에 새봄과 찍은 영상을 올렸다. 하트 이모티콘도 덧붙였다. 2주 전에도 새롬과 찍은 사진을 올렸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여자, 행복한 일만 걷자"라고 적었다.
새봄은 2018년부터 네이처로 활동 중이다. 박현준은 2020년 루로 데뷔했으며, 아버지 박강성과 듀엣곡 '아빠가 아들에게'도 발표했다. 같은 해 드라마 '악의 꽃'에서 이준기 아역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