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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씨름 장사들, 설 연휴 태안에 다 옵니다~

등록 2024.02.01 09:09:22수정 2024.02.01 09:12:20

설날장사 씨름대회 개최

방문객 셔틀버스 운영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 중계

대회 일정(왼쪽) 및 셔틀버스 노선 *재판매 및 DB 금지

대회 일정(왼쪽) 및 셔틀버스 노선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유순상 기자 = 설 연휴기간에 전국 씨름 선수들이 충남 태안으로 온다.

1일 군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 ‘2024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열린다. 이에 따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1일 군에 따르면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태안군 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대회 기간 중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태안공영버스터미널에서 출발, 종합실내체육관까지 이동하는 노선으로, 다이소 앞과 제일의원 앞(구 터미널), 중앙로 광장 ,귀빈스파 찜질방, 새빛마을아파트 맞은편 등 5개 정류장을 지나간다.

대회기간동안 매일 오전 5회(10:00~12:00) 및 오후 10회(13:00~17:30) 등 30분 간격으로 총 15회 운행한다.

세부 경기일정은 대회 첫날인 7일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예선~8강) 경기와 여자부 단체전(예선~4강) 경기가 진행되고 8일에는 태백급(예선~8강) 경기와 여자부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장사 결정전이 펼쳐진다. 공중파(KBS1)와  케이블 스포츠 채널(KBS N)에서 중계된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각종 시설 정비 등을 마무리하고 태안이 자랑하는 문화관광 자원 및 지역 특산물을 적극 홍보하한다. 또 씨름 강군(强郡)임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도록 우수한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2021년 추석장사 씨름대회와 2022년 대통령배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에 이어 올해 설날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 세심히 살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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