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24시간 책 빌려주는 스마트도서관 개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달서구는 지역주민의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지하철 2호선 강창역 내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기기 내에 비치된 도서를 즉시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자동화된 무인 도서대출·반납시스템이다.
강창역 스마트도서관은 2022년 스마트시티로 지정된 달서구의 스마트시티 정책인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대구시 도서관 통합회원증인 '책이음' 소지자라면 누구나 1인 3권까지 총 500권의 베스트셀러와 신간 도서를 연중무휴로 이용하고 싶은 시간에 언제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5일이며 인근의 공공도서관인 성서도서관 대출 권수 10권을 초과하거나 회원 상태가 대출 정지인 경우는 이용이 제한된다.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해당 기기에서만 반납할 수 있다.
달서구 관계자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로 더 나은 독서 환경과 이용 편이성 제공으로 새로운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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