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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건기식은" CJ올리브영, '헬스+' 서비스 선봬

등록 2024.03.20 0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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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헬스+ 대표 이미지(사진=CJ올리브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리브영 헬스+ 대표 이미지(사진=CJ올리브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CJ올리브영은 모바일 앱 내 웰니스 전문관인 '헬스+(헬스플러스)'를 앱인앱 형태로 도입하고, 상품 큐레이션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웰니스(Wellness)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건강이 조화로운 상태를 뜻한다.

올리브영은 웰니스 카테고리를 확장을 통해 고객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유망한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를 발굴 및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올리브영 모바일 앱 내에 별도 앱인 헬스+를 도입하고 ▲W케어(여성건강용품) ▲이너뷰티 ▲면역 ▲라인케어 ▲수면 등 관련 카테고리의 상품 큐레이션을 확대했다. 

헬스+에서는 '나에게 맞는 건강기능식품 찾기'로, 성별·연령·건강 상태 등 소비자의 특성에 최적화된 상품을 검색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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