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생산·제조 기술 전시회 'SIMTOS'…킨텍스서 열린다
35개국서 1300여개 회사 참여
공작기계 분야별 전문관 운영
![[세종=뉴시스] 여동준 기자 = 세계 4대 생산·제조 기술 전시회로 꼽히는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이 일산 킨텍스에서 5일간 진행된다. 사진은 지난 2022년 진행된 SIMTOS 2022에 참석한 시민이 부스를 둘러보는 모습. 2024.04.01.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5/26/NISI20220526_0018850249_web.jpg?rnd=20220526151921)
[세종=뉴시스] 여동준 기자 = 세계 4대 생산·제조 기술 전시회로 꼽히는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이 일산 킨텍스에서 5일간 진행된다. 사진은 지난 2022년 진행된 SIMTOS 2022에 참석한 시민이 부스를 둘러보는 모습. 2024.04.01. [email protected]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일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SIMTOS 개막식에 참석했다.
SIMTOS 2024는 1984년 제1회 전시회가 개최된 이래 20번쨰이자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는 중국·독일·일본 등 전세계 35개국에서 1300여개 회사가 참여한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산업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협협회 등이 후원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금속절삭 ▲소재부품 및 제어 ▲툴링·측정 ▲절단 가공 및 용접 ▲프레스·성형 등 공작기계 5대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제품 및 기술을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분야별 전문관을 운영한다.
또 로봇·디지털 제조 기술 특별전을 별도 운영해 인공지능(AI) 자율제조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우리 기업에게 제조 혁신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패권 경쟁, 공급망 균열 등 대외적 요인에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 생산성 저하 등 대내적 요인이 겹쳐 인공지능(AI) 융합 등 제조 장비·공정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안 장관은 SIMTOS 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기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년 중 AI 자율제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수출 지원 및 기업해로 해소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