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주택 창고서 불…3000만원 피해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18일 오전 1시55분께 충북 영동군 양강면 두평리 한 주택 외부 창고에서 불이 나 한시간 만에 꺼졌다. (사진=영동소방서 제공) 2024.4.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18일 오전 1시55분께 충북 영동군 양강면 두평리 한 주택 외부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209㎡)와 경운기, 이양기 등 농기계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3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