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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한 돈사에서 불…돼지 850여마리 폐사

등록 2024.06.08 21:09:40수정 2024.06.08 21: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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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8일 오후 5시30분께 전북 고창군 흥덕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25분여만에 진화됐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8일 오후 5시30분께 전북 고창군 흥덕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25분여만에 진화됐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강경호 기자 = 8일 오후 5시30분께 전북 고창군 흥덕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2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1동 일부(500㎡)가 불에 타고 돼지 850여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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