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특허심판원장, 서울서 'AI 활용과 영향' 논의
특허심판원, 11일 선진 5대 특허심판원장 회의 개최
12일 특허심판 국제세미나 열어 지재권 담당자와 소통
![[대전=뉴시스] 11일 서울서 열린 'IP5 특허심판원장 회의' 안내물.(사진=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6/11/NISI20240611_0001572770_web.jpg?rnd=20240611110223)
[대전=뉴시스] 11일 서울서 열린 'IP5 특허심판원장 회의' 안내물.(사진=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P5는 세계 지식재산권 출원과 등록을 주도하는 한국, 유럽, 미국, 일본, 중국 특허청이 2007년 설립한 협력체다.
이번 회의는 박종주 특허심판원장, 마이클 킴 미국 특허심판원 부원장, 칼 요셉슨 유럽 특허심판원장, 야스다 후토시 일본 심판부장, 가오 셩화 중국 전리복심 및 무효심판부장 등이 참석하고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민은주 사법국장, 크리스틴 본발레 국제협력국장이 참관했다.
각 대표단은 회의에서 기관별 특허심판 동향, 정책방향 및 관심사안과 심판정보화 및 AI가 심판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고 심판분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화두인 AI 활용이 특허심판에 미치는 영향과 특허심판에서 AI의 활용방안·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어 각 기관 특허심판원장은 12일 오후 2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열리는 '특허심판 국제세미나'에서 참석, 국내 기업 담당자와 변호사·변리사 등 국내 지재권 관계자를 만나 특허심판원장 회의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박종주 특허심판원장은 "지재권 심판에 미치는 AI의 영향을 처음으로 논의한 이번 회의는 AI를 지재권 심판시스템 안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허심판원은 특허심판 국제협력을 주도하는 기관으로 AI 발전과 관련된 지재권 이슈를 논의키 위한 국제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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