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고유 문화예술 밤문화, 주말 낮에 즐긴다
DJ, 벌레스크, 디스코 에어로빅 등
![[서울=뉴시스]용산구 제1회 이태원 문화예술 이벤트 포스터. 2024.06.12. (사진=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6/12/NISI20240612_0001573772_web.jpg?rnd=20240612105348)
[서울=뉴시스]용산구 제1회 이태원 문화예술 이벤트 포스터. 2024.06.12. (사진=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15일 오후 이태원 퀴논길 테마거리에서 '제1회 이태원 문화예술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밤 시간대 이태원 고유문화를 주말 낮에 즐길 수 있다고 구는 소개했다.
퀴논길 테마거리 일대에 자리한 식음료 매장 10곳과 지역 가치 창출가(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한다.
이태원 휴게소(이태원로 164-1 일대 야외주차장)에서는 '벌레스크', DJ 공연, 토크쇼, 라이브 공연 등 이태원 특색이 느껴지는 문화예술행사와 공연이 열린다.
행운권 추첨과 이태원 퀴즈쇼, 사진 인증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행사 참여 식음료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로컬멤버십 혜택이 부여된다.
로컬멤버십이 적용되는 매장은 ▲하이볼에 진심인 바 '첼시스 하이볼' ▲미국 남부식 치킨 메뉴가 인상적인 '프라이비' ▲하노이 출신 사장님과 직원들이 전하는 베트남 음식 '플러스 84' ▲파키스탄과 인도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팍 인디아 레스토랑' 등 10곳이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근 주민과 외부 방문객이 이태원이 가진 매력을 체험하며 재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누리소통망(SNS) 인스타그램(@heyitaewon)을 활용한 홍보·마케팅도 이어갈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태원 일대가 세계성(global)과 지역성(local)을 두루 갖춘 글로컬(glocal) 상권이 될 수 있도록 이태원 매력을 끊임없이 알리겠다"며 "이태원뿐만 아니라 용리단길, 해방촌, 순헌황귀비길 등 지역 상권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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